[제주인싸이드] 오름 스케치

고근산은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오름으로 시야가 탁 트여있어 마라도에서부터 자귀도까지 제주 남쪽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.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즐기기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.  

[코스 소개]

​

09:00 집결

​

09:10 고근산 하이킹, 그리고 바라보기

: 고근산은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오름으로 시야가 탁 트여있어 마라도에서부터 자귀도까지 제주 남쪽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.

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즐기기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.

​

10:00 정우열 작가의 드로잉 수업

: 체이슨호텔 더 리드에서 진행되며, 빵과 음료 등 간식이 제공됩니다.

체험 가디언(안내자)

작가 올드독

​

<올드독 다이어리>, <올드독의 제주일기> 작가 정우열은

제주에서 풋코와 오붓하게 살고 있으며, 현재 웹툰 <노견일기>를 연재 중입니다.

동물과 환경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, 프리다이빙 강사로도 활동 중입니다.

​

*가디언(Guardian)은 '수호자, 파수꾼'이라는 뜻으로 제주 고유의 이력을 지키고,

관광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전파하여 건강한 관광생태계를 만드는 공정여행 안내자입니다.

▼▼▼▼ 오름 스케치 체험 모습 ▼▼▼▼

제주의 환경을 생각하고, 지역민과 상생하는 공정여행을 추구하는 여행사입니다.

'제주착한여행'이라는 기업의 이름이 기업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가장 잘 뜻하는 단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.